스칸디나비아Scandinavia

노르웨이 피오르드 ; 플롬에서 구두반겐까지 3

듀크유 2007. 3. 6. 20:45

 

깍아 지르듯 병풍같은 절벽

겹겹의 산중에는 한여름인 8월에도 눈이 허옇게 남아있다.
카메라에 담을 수 없을 정도로 가파른 절벽
수묵화를 그려놓은 듯하다.

빙하수가 떨어지는 폭포수
멋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