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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산에서 본 주변 야경

듀크유 2008. 4. 19. 02:08

수동디카 초보자다 보니까

아무래도 실험적인 셧이 많았다.

노출, 셔터스피드, 조리개 등등

혼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다보니

저녁 7시다.

그런데 이 시간에도 산에 오르는 이가 참 많다.

내려가는 길은 불과 3~40분 밖에 걸리지 않는다.

동쪽 계양산 능선에는 공동묘지가 있다.

계양산성 복원 때문에

이곳저곳 파헤처진 무덤도 많고...

섬뜩한 기분을 느끼면서

모처럼 저녁노을 찍었다는데 만족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하산했다.

계양산 아래

계산체육센타 수영장에도

사람이 붐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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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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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택지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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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메이고개 방향, 서구 넘어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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