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타는 데는 동전이 필요하다. 동전교환기가 바로 입구에 있다.
공원의 야경
중앙광장의 야경
분수대 물줄기가 제법 멋있다.
밤이되니 약간 추워진다. 그만 접고 숙소로 들어갈까 하여 나오다가 솜사탕가게가 있어서 샀다.
아마 다현이는 나중에 이 곳 티볼리를 솜사탕 대빵 큰 것 사먹은데하면 기억할 것이다.
솜사탕 먹고 기다린 보람이 있다. 자정이 다 되야 시작하는 판토마임 공연
천과 빛의 조화일 뿐인데... 음향과 어우러져 볼만하다. 티볼리공원의 상징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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