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은솔이 World Book Day에 한복입고 같은학년 한국친구 서영이와 406000041.jpg 여행이야기/영국생활엿보기Pictures of the UK life 2006.03.04
[스크랩] 은솔이 World Book Day에 한복입고 같은학년 친구들과 406000031.jpg 여행이야기/영국생활엿보기Pictures of the UK life 2006.03.04
[스크랩] 은솔이 World Book Day에 한복입고 같은학년 한국친구 서영이와 선생님들 4060000412.jpg 여행이야기/영국생활엿보기Pictures of the UK life 2006.03.04
[스크랩] 은솔이도 음악계에 진출 ㅎㅎㅎ 은솔이(피아노)와 선영이(아래사진 플룻)이가 교회에서 특별찬양으로 합주하는 모습 선영이는 은솔이보다 1살 많지만 은솔이와 단짝이면서 절친한 언니이자 친구. 교회가는 날이면 어김없이 같은 케릭터의 옷으로 교회에 등장하는 멋쟁이 아가씨들입니다. 은솔찬양날 002.jpg 은솔찬양날 006.jpg 여행이야기/영국생활엿보기Pictures of the UK life 2006.03.04
[스크랩] 본머스의 가을 본머스 중앙에 자리하고 있는 upper garden. 가운데 조그만 개울이 흐르고 산책로가 좋다. coy pond라고 하는 작은 연못 ; 아이들과 한 때를 보내기 좋은 곳 정말 그림같은 집 : coy pond 옆에 있는 대부분의 집들이 이렇답니다. DSC01438.JPG DSC01468.JPG DSC01489.JPG 여행이야기/영국생활엿보기Pictures of the UK life 2006.03.04
[스크랩] 본머스인근의 christchurch 요즘 풍경 행기스버리라는 바닷가 언덕에서 바라본 크라이처치 해수욕장(위) 아래는 행기스버리 정상에 선 한국아이들 다현, 은솔과 함께 크리스처치가 바라보이는 데에서 christchurch 034.jpg christchurch 071.jpg christchurch 054.jpg 여행이야기/영국생활엿보기Pictures of the UK life 2006.03.04
[스크랩] 다현 선생님과 함께 초등학교 전단계인 리셉션에 다니는 다현이가 emma stuart담임선생님과 함께 교실에서 christchurch 032.jpg 여행이야기/영국생활엿보기Pictures of the UK life 2006.03.04
[스크랩] 게잡으러 다시 크라이처치로 은솔이 낚시를 이용해 게를 잡는 모습 : 던지기만 하면 게가 우수수 달려 나오지요 게장 담그기에 딱 좋은 게. 영국사람들이 그냥 모두 놓아 주기에 우리도 하는 수 없이... 다음엔 일부러라도 게 잡으러 가야지... 집으로 오는길에 경치메 미련이 남아 한컷 더(곳에 따라 해변을 자기집 정원으로 구획해.. 여행이야기/영국생활엿보기Pictures of the UK life 2006.03.04
[스크랩] 할로윈데이에 모인 아이들과 아이들이 할로윈 놀이를 하는모습 마녀, 괴물복장과 얼굴에 페이스 페인팅하고 거리에 나가 아무집이나 집 입구에서 아이들이 합창으로 trick or treat(과자를 주지 않으면 장남을 칠거야 란 의미)를 외치면 집 주인이 과자나 사탕 또는 돈을 주기도 한다. 만일 아무것도 주지 않는다면 계란과 케쳡등으로 문앞을 더럽힌다. 미국에서.. 여행이야기/영국생활엿보기Pictures of the UK life 2006.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