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저녁 피곤한 몸을 이끌고 그냥 쓰러졌던 자금항 호텔이다. 항주 시내는 아닌 것 같다 주변이 건축물 공사로 한창이다.
중국은 지금 공사중이란 말이 딱 들어 맞는 것 같다.
항주 시내의 모습
재밌는 입담으로 우리를 즐겁게 해주고 있는 연변 조선족 3세 출신 가이드
영은사 주변에 파킹을 하고 영을사로 걸어 가는 입구에 중국답다는 모습의 건물이 있길래...
하늘이 바로 지척에 있다는 뜻이다 '지척서천'
영은사 입구 ; 은솔이 카메라를 만졌나 보다. 희뿌연 것이...
영은사 입구로 들어와서 반대편에서
발등부분이 유달리 맨질맨질한 불상인데 만지면서 복을 빌면 들어 준다고 한다.
스님복장을 하고 지나가는 사람이 있어서...
불상의 발등을 만지는 은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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