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 선착장
공항이 있는 영종도와 백운산
멀어저 가는 신도
레미콘차량도 선박에...
맞은편에서 신도를 행해 가는 선박, 주변에는 갈매기가 함께 간다.
모처럼의 따가운 햇볓으로 땀을뻘뻘 흘리면서 텐트를 쳤다. 4시부터 시작된 해양경찰청 밴드부의 홍보공연 바다에서 해양경찰 구난등 전화번호가 122란다. 여그와서 처음 알았으니 홍보가 되기는 되는가 보다.
저 아저씨 아주 재밌는 분이다. 자칭 응원단장. "여그는 내가 알아서 할팅께 당신들은 연주나 허요~~" 돌리고 돌리고
외국인 관람객도 꽤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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