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구... 수료증 받고 기분 좋아 수료증하고 액자를 눈에 잘 띠는 거실장 위에 올려 놓았다. 자주는 아니지만 무심코 지나치며 본다.(거의 무의식적으로...) 순간순간 섬뜻한 기분이 든다.ㅎㅎ
지난번 텔레클레스때 임연선님은 사명서를 집안 여러 곳에 붙여 두었다고 하시던데... 어떠하실까?
플래너는 아직까지 잘 활용하고 있다. 다만, 플래너를 이용하다 보니까 모네타 가계부하고 일기장이 멀어짐을 느낀다. 예전에는 모네타 들어가서 하루를 정리하는 일기를 쓰곤했는데... 플래너는 디지털시대에 다소 어울리지 않는 면도 있는 것 같다. 물론 아직도 잘 활용은 하지만 말이다.
그러고보니 플래너 앞장에 붙여 놓은 나의사명서는 그냥 그속에서 잠만자고 있다. 늘 보면서 마음을 다잡아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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