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크스를 깬다는 것은 어렵다.
그래서 징크스라는 단어가 있는가 보다.
지난 교육기간중
나의 내면에는
제대로 된 공항사진하나 건지겠다는 욕심이 자리하고 있었다.
꼬박 사흘을 기다렸는데
날씨는 협조하질 않았다.
결국
마지막 날 새벽에
찍은사진이 아래와 같다.
왕산해수욕장 일몰이 지난 후
일출직후 오성산 공항전망대 아래에서... 공항관제탑과 계류장
새벽 을왕산에서... (2단계 개항과 함께 새로 건축된 인재개발원 뒷산)
절토중인 을왕산 정상에서... 을왕리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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