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하루종일
뺑뺑이 돌며
하두 돌아 다녀서
어디어디를 갔다 온 지 모르겠네요.
오늘 넘기면 또 일주일 그냥 휙 지나갈 것 같아서
사진 쭈-욱 훑어 보았습니다.
그 중 한장
처음 들렀던 소래생태공원 풍차사진 올립니다.
네덜란드, 벨기에의 풍차마을이 생각나는 그런 풍차였는데...
새벽에 내린 주변의 하얀눈과 어울리는 풍경으로 잡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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