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와 함게
징크스를 깨고
드뎌 어제 ㅋㅋ
기회가 왔다.
영종도와 송도를 오가며
야경사진도 실컷찍고...
재밋는 하루다.
낼 아침에는 이 자리에서
해돋이에 도전할까 한다.
한나절 수고한 뒤
귀로의 어부다.
얼굴을 들어 주셨으면
더 좋았을 터인데...
힘들어 보여 연출을 부탁하지 못해 아쉽다.
송도의 스카이라인도 괴얀타.
갯벌과 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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