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르 아부다비
아랍의 오일머니로 쏟아부은 사막의 루브르 박물관이다.
개관한 지 1주일밖에 안되어서 그런 지 안내사이니지가 엉성하여 관람하기는 불편했지만 파리의 루브르에서 볼 수 있는 진품을 그대로 옮겨 놓았다.
유물보다는 아랍의 신비감을 담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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