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DSLR/나의사진갤러리
고군산도의 하루
장대비를 쏟아 붓다가도
파란하늘을 그려주는
신비함이 가득했던 선유도
그 속에서
함께한 우리일행은
여유로운 초여름을 만끽했다.
2018. 6. 30
군산 선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