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막 정착한 저희집에 본머스 식구들이 모였습니다. 여기가 한국입니까? 본머습니까? ㅎ ㅎ ㅎ
서진이 할아버님, 할머님과 서진엄마 그리구 민아, 민성이 아버님, 선영이네 식구들, 사모님과 승혁,승우가 못왔지만 나홀로 참여한 양목사님... 모두가 함께 한 아주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선영과 은솔, 둘이는 언니 동생으로서 영원한 친구가 될 거구요.
준이와 다현이... 하루방 앞에서 다시 만나길 바란다.
서진이가 빠질 수 없죠?
승혁이와 승우도 왔었으면 더 좋았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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