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년전에 괴에테, 바그너, 바이런등이 단골로 이용했다는 카페(그날 휴일이라 우린...) 임희정, 권예린 학생은 이후 피렌체에서, 로마에서도 만났다. 그 날 곤돌라가 파업이라 못타서 아쉽답니다.
뚜갈레궁전과 그 옆 감옥과 연결된 탄식의 다리에서 당시 죄수가 바라다 본 바깥 풍경(아마 이 사진은 처음 볼껄...)
레랄토다리 옆 새벽시장에서... 이 곳 과일중 속이 빨간 겨울철 오랜지 맛이 일품이지요.
출처 : 세즐리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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