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 괴물복장과 얼굴에 페이스 페인팅하고 거리에 나가 아무집이나 집 입구에서 아이들이 합창으로 trick or treat(과자를 주지 않으면 장남을 칠거야 란 의미)를 외치면 집 주인이 과자나 사탕 또는 돈을 주기도 한다. 만일 아무것도 주지 않는다면 계란과 케쳡등으로 문앞을 더럽힌다. 미국에서 전래된 영국 어린이들의 전통 놀이중 하나이며, 마치 아이들에겐 크리스마스와 견줄 정도로 큰 행사이다.(위왼쪽부터 케서린, 제나, 서영, 은솔, 다현)
은솔, 다현 개인레슨 소피선생님 집 입구에서 아이들이 사탕을 받는 모습
어느집 입구에서 벨을 누르고 난 후 집주인이 나오기를 기다리는 아이들.
불행이도 이 집에서는 오히려 집주인이 이상한 복장을 하고 나와 아이들을 놀라게 하였다.
아이들 얼굴에 페이스페인팅을 한 모습. (다현이는 공주복장을 해서 눈에만 붉게 함)
출처 : 중기네
글쓴이 : 의자 원글보기
메모 :
'여행이야기 > 영국생활엿보기Pictures of the UK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다현 선생님과 함께 (0) | 2006.03.04 |
|---|---|
| [스크랩] 게잡으러 다시 크라이처치로 (0) | 2006.03.04 |
| [스크랩] 다현 생일파티 (0) | 2006.03.04 |
| [스크랩] 은솔생일파티 (0) | 2006.03.04 |
| [스크랩] 은솔 케롤서비스 (0) | 2006.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