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기 이래 유럽대륙에서는 파리가, 영국과 그 속령에서는 그리니치가 그러한 기준점이었는데, 1884년 워싱턴의 자오선회의에서 그리니치를 기준으로 통일하자는 데 합의가 이루어졌습니다. 이에 따라 그리니치 이외의 지방에서는 그리니치의 시각과 정수 또는 반정수의 차이가 나는 시각을 사용합니다.
우리나라의 표준시는 그리니치시보다 9시간 앞서 있습니다.
표준시는 그리니치 천문대를 지나는 경도 0선을 지나 미국 쪽으로 가면서 서경을 쓰고, 아시아 쪽으로 가면서 동경을 씁니다.
미국 쪽은 15도마다 1시간씩 감하고(-) 아시아 쪽은 15도마다 1시간씩 더하게 되면 180도되는 곳에서 24시간의 차이가 납니다.
이 곳을 날짜 변경선이라 하는데 우리나라의 표준시는 동경135도이므로 135/15 하게 되면 9가 나오는데,
이는 그리니치가 0시일 때 우리나라는 9시이므로 세계시보다 우리나라의 표준시가 9시간 빠르게 됩니다.
우리나라의 표준시는 그리니치시보다 9시간 앞서 있습니다.
표준시는 그리니치 천문대를 지나는 경도 0선을 지나 미국 쪽으로 가면서 서경을 쓰고, 아시아 쪽으로 가면서 동경을 씁니다.
미국 쪽은 15도마다 1시간씩 감하고(-) 아시아 쪽은 15도마다 1시간씩 더하게 되면 180도되는 곳에서 24시간의 차이가 납니다.
이 곳을 날짜 변경선이라 하는데 우리나라의 표준시는 동경135도이므로 135/15 하게 되면 9가 나오는데,
이는 그리니치가 0시일 때 우리나라는 9시이므로 세계시보다 우리나라의 표준시가 9시간 빠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