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에도 이런 풀과 나무가...
한마리 새가 선회를 하는데 ... 현지 가이드는 꽤나 신기로와 한다. 아마도 새 보는게 쉽지 않은 풍경인듯...
다카르 렐리의 모래질주를 그대로 재현하는 가이드의 자동차 묘기에 오금이 저렸다.
오아시스 가게
흑사막의 언덕
다현과 아빠는 지금 모하나?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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