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 안에는 루벤스의 대작이 많다. 루벤스는 플랑드르 화파를 대표하는 화가인데 이탈리아ㅗ부터 돌아와 숨을 거둘 때까지 안트워프에서 살았다고 한다.
성당 내부 기둥을 포함해서 각종 장식은 그 자체가 예술이다.
자연채광을 이용한 천정과
루벤스의 대작인 <십자가에서 내려지는 예수>
은솔 뒤로보이는 그림이 <성모승천> 루벤스 작품
승천하는 모습이 정말 리얼하게 묘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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