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인 레아호텔 주변의 해변이다.
맑은 에게해와 해안가에 밀려있는 조갑이들, 그리고 쓰레기들....
호텔이라고는 하는데... 글쎄... 여인숙 정도의 호텔들이다.
짐을 일단 맡겨 놓고 시내 중심지인 모로시니분수 방향으로 올라가는 길가는 관광지 답게 깨끗이 잘 정돈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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