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색의 바위와 그 틈새에 뿌리를 박고 살아가는 잡풀과 이름모를 꽃
이런 돌을 뭣이라 하나? 아무튼 화산폭발 당시 녹아내리던 그대로의 모습이 오랜세월이 흘렀지만 그 모습을 그대로를 유지하고 있더라고요.
달에나 있을 법한 돌 모양들
기기묘묘한 모양들이랍니다.
저 너머로 보이는 섬이 네아카메니Nea Kameni섬이랍니다. 물속으로 가라앉은 전설의 아틀란티스 바로 그 곳.
'그리스,이집트Greece,Egypt'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스 산토리니 ; 주산 프로피티 일리아스Profiti ilias산 가는 길 (0) | 2006.07.04 |
---|---|
그리스 산토리니 ; 남단의 블리카다Vlichada해안에서 (0) | 2006.07.04 |
그리스 산토리니 ; 최남단 파로스Faros등대의 절경 (0) | 2006.07.02 |
그리스 산토리니 ; 산토리니 가는 뱃길 (0) | 2006.07.02 |
그리스 크레타 ; 해안가의 석양 (0) | 2006.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