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딱삐딱한 기둥 사이로 날라 다니며 노는 삐삐
귀엽다.
언제나 당당한 삐삐
어린이 관객과 부모들...
제법 진지하다.
삐삐네 집은 난장판이다. 정리되지 않은 가재도구가 널부러져 있다.
유니바켄에서 보이는 바깥 항구의 풍경이 눈에 들어온다.
유니바켄에서 보이는 바깥 항구의 풍경이 눈에 들어온다.
삐삐 때문에 골머리를 앓는 어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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