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스톡홀름 ; 유르고루덴섬 스칸센 야외박물관, 바사호박물관, 북방민족박물관, 바이킹

1891년에 문을 연 세계 최초의 야외 박물관. 마차를 이용해 스웨덴 방방곡곡에서 통째로 운반 해 온 150여 채의 건물과 옛 모습을 재현한 정원과 농가등이 10만평의 대지위에 들어서 있다.

우리는 시간에 여유가 없어 입구에서 사진만 찍는 것으로 대신하고 오슬로에도 유사한 민속박물관이 있다기에 거길 가 보기로 했다.

북방민족 박물관의 웅장한 모습이다. 1907년 북방 후기 르네상스 양식으로 지은 박물관이다.

정문 반대편의 모습

바사호 박물관.

바사호 박물관 뒷편

바사호 박물관 뒤의 해변 ; 건너편에 셰프스홀멘섬의 모습이 보인다.

예날 그명성의 바이킹이 지나 가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