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롱네르공원은 조각가 비겔란에게 100만평의 부지를 주어 꾸민 조각공원인데 안타깝게도 비겔란 자신은 공원 완성 1년을 앞두고 숨을 거두었다고 한다.

사람의 모습이 다 제각각 이듯이 이 곳의 조각들도 모두 벌거 벗은 모습이지만 다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

내 뒤로 보이는 철문이 또다른 멋이다.



모노리탄 주변은 철문으로 출입을 하는데 하늘을 향해 찍으면 이렇게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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