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럼에서부터는 배를 탄다. 피오르드의 진수를 만끽하는 것이다.
플럼에는 제법 번듯한 상가들이 자리하고 있다.

노르웨이 전통 스웨터를 파는 곳이 많았다.

빙하수로 만들어진 개울이 깊은 내륙의 송네피오르드와 만나는 지점이다,


진짜 곰과 늑대의 털이다.


'스칸디나비아Scandinavia'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르웨이 피오르드 ; 플롬에서 구두반겐까지 2 (0) | 2007.03.05 |
---|---|
노르웨이 피오르드 ; 플롬에서 구두반겐까지 (0) | 2007.03.05 |
노르웨이 피오르드 ; 뮈르달에서 플롬까지 (0) | 2007.03.04 |
노르웨이 피오르드 ; 뮈르달에서 플롬까지, 키요스폭포 (0) | 2007.03.04 |
노르웨이 피오르드 ; 보스에서 뮈르달까지 (0) | 2007.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