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의 내용을 담은 10개의 부조중에서 몇 개를 담아 보았다.
내 뒤로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이 두오모 꾸뽈라 올라가는 문이다.
꾸뽈라 입장하는데 1인당 6유로씩을 내고 올라는 갔는데...
계단을 오르며...정상까지는 464개의 계단을 올라가야 한다.
꾸뽈라 올라 갈 때는 굵은 매직을 준비하자. 나름대로 멋진 낙서가 볼거리라면 볼거리다. 하지만 뒤에서 계속 밀고 올라오기 때문에 한가로히 낙서할 여유를 주지 않는다. 멋있는 낙서를 하려면 한가한 시간을 택하자.ㅎㅎㅎ
종치는 기구였던 것으로 기억이 난다.
두오모 정상의 프레스코화 창세기
최후의 심판
천정의 전부가 프레스코화로 뒤덮혀 있다. 최후의 심판
가장자리로 이렇게 이동통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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