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도 첫날 해맞이는 사정상 못하고 오늘 했습니다.
니콘 D80(일명"덕팔이",:팔공이") 분양후 첫 출사 작품이라서 좀 민망하지만
신년 해맞이였다라는 의미로 올려 봅니다.
그동안 사용하던 소니 T1은 이젠...
앞으로 더 멋진 사진으로 도배하겠습니다.
그럼 2008년도 둘째날 해맞이 감상하세요.
동네에 있는 계양산엘 가려고 나섰는데
둘째날이라서 그런지 등산하는 사람도 없구 해서 김포공항 뒤편으로 가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새벽 추위 때문에 손가락이 곱아서 간신히 셔터를 누르며 촬영했답니다.
드뎌 2008년 둘째날의 아침해가 선명히 떠오릅니다.
인천의 주산 계양산입니다. 자주 가는 산인데 간단한 운동삼아 놀기 좋습니다.
우리집이 있는 계산신도시. 사진 가운데 횡으로 외곽순환도로가 언듯 보이네요.
부천 쓰레기 소각장의 굴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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