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 내 소수민족 자치주인 코소보의 독립선언이 17일로 임박한 가운데 세르비아가 코소보에 대한
보복조치를 마련하는 등 발칸반도에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위 지도에 보면 세르비아(Serbia) 아래 코소보(Kosovo)가 있는데 분리 독립선언이 17일로 예정
되어 있어 코소보지역에서는 16일 독립 전야 축제가 진행됐다.
한편 코소보 독립선언에 분노한 수천명의 세르비아 시민들이 가두 시위를 벌였으며, 발칸반도에
긴장감은 시간이 갈수록 점점 높아지고 있다.
아래 화면은 세르비아 내 모습이다.
출처 : 흰머리 대혁명
글쓴이 : 그린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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