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추계야유회를 지난 봄에 이어
이번에도 서울로 갔다.
가까운 곳에 이렇게 좋은
가을 정취가 있음에 새삼 놀라며
정신없이 셔터를 눌러댔다.
인정전에서 후원이 비원으로 가는 길
왕이 세자를 가르치기 위한 서연행차다.
왕이 영화당에 입장하는 모습
오른쪽 계단 밑에 엎드려 있는 세자
호위무관
심부름하는 내시인듯
역시 수염이 없다......내시
서연중
세월을 느끼게 하는 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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