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이야? 진사야?
무어라 해도
열정이 있어야 저 자리에 설 수 있다.
어딘가에서부터 밤을 새우며 달려 왔을 진사님들...
닫혀있는 철문을 기어 넘어야 하고
전투적으로 자리를 잡아야 한다.
용비지 둑을 가득 메우고 있는
저들의 열정에 축복이 있기를...
서산 용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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