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빛과 꽃, 그리고 여인
사진을 묘사하는 표현은 수식하기 나름이겠지...
역광으로 비치는 벚꽃잎이 황홀하다.
그 아래를 서성이는 연분홍 바바리코트 여인.
봄과 꽃과 어쩌면 그리도 잘 어울리던 지...
사진가의 행복한 하루였다.
서산 용비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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