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DSLR/나의사진갤러리
까망소
진흙탕에서 뒹굴던 소들
기생충이 몸에 기생하는 것을 막고
수분이 증발하면서 체온이 떨어지는
효과가 있다네요.
더운나라에 사는
동물의 지혜가 아닌 가 싶어요.
2019. 1. 6. 푸켓 라차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