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밭으로 유명한 브뵈를 지나면서 내려 보지 못하는 아쉬움을 뒤로 하며...
IOC올림픽위원회가 있는 로잔이다. 뒤로 보이는 중앙역사에서도 IOC도시임이 한눈에 들어온다.
에비앙으로 가기위해 도착한 로잔항구 공원
분수대를 가로지르는 무지가 이쁘다.
멀리서 보면 커다란 배로 보인다. 항구 한 켠에 있는 아이들 놀이터다.
유럽지역은 놀이터에 모래 보다는 잘게 썰은 나무를 활용하는것을 흔히 볼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아직도 모래를 대부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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