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한국생활엿보기Pictures of Korea life

어린이 날 ; SKY72골프장에서(미셀위 초청 골프)

듀크유 2006. 5. 6. 00:25

마지막 홀에서 만났다. 미셀위 훤칠한 키에 겔러리에게 보내는 환한 미소가 이뻤다.

버디 찬스를 놓치고 만다. 파로 마무리 총합계 -5

간혹 지나가는 비행기를 보는 것 말고는 공항과는 전혀 별개의 골프코스라는 생각이 든다.

방콕에서 왔다는 아자씨인데... 저임금이라서 카터기사로 고용된 듯하다.

16번홀쯤 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