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홀에서 만났다. 미셀위 훤칠한 키에 겔러리에게 보내는 환한 미소가 이뻤다.
버디 찬스를 놓치고 만다. 파로 마무리 총합계 -5
간혹 지나가는 비행기를 보는 것 말고는 공항과는 전혀 별개의 골프코스라는 생각이 든다.
방콕에서 왔다는 아자씨인데... 저임금이라서 카터기사로 고용된 듯하다.
16번홀쯤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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