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즐리여행기 =^◑w◐^=♬

세인트엔드류에서 에딘버러로 넘어오는 해상 현수교 홀리우드 궁전쪽에서 우연히 보게 된 칼튼힐 . 흰색차는 우리 차 에딘버러성 아래에서 에딘버러성 앞 광장. 차를 타고 이 곳까지 올라갈 수 있다. 물론 주차비는 내야하고요. 워너 브러더스 영화관 여기 건물안에 있는 중국식 부페가 싸고 좋았다. ..

제법 성당의 옛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성당 주 출입문 성당의 외벽 뒤로 보이는 곳이 파괴된 성(Castle)이지만 아직도 그 명성을 갖고 있는 St. Andrew Castle 바다쪽에서 바라다 보이는 성의 외곽 성 내부의 건물 터에서 아래마당을 향해 성의 입구겸 기념품점 : 성 내부로 들어가면서 옛 모습을 밀납..

St. Andrew 성당 : 앙상하게 돌로된 주탑과 돌기둥일부만 남아 있지만 오히려 이같이 애절한 모습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찾는 관광명소가 되었단다. 성당 내부 중간중간에 이와같은 구멍이 줄지어 있다. 잠시 ?B어진 빗줄기를 피하고 있는중이랍니다. 제법 번듯한 기둥앞에서... 성당의 내부

세인트 앤드류 해안가 해안가에는 아름다운 공원과 호텔이 즐비하다. 이곳이 최초의 골프코스다. 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코스라서 다소 밋밋하지만 역사적인 의미가 있는 곳이다. 1번 코스 바로 뒷편에 자리하고 있는 영국 골프박물관 골프코스와 연접해 있는 해안가. 세계 각지의 돌을 모아다가 만들..

박물관 한국관 관리인과... 한국관 안에는 우리 가족외에는 없고 ... 일본관과 한국돈으로 기부금을 ... 차이나타운 중국집에서 맛난 저녁을 묵고... 차이나타운 피카디리서커스 에로스동상 아래서...

영국 본머스에 자리잡은 이래로 수업핑계로 여행을 못했다. 연말 크리스마스 3주 방학을 이용해 처음하는 가족 나들이다. 낯설은 행보의 시작이랄까? 국회의사당 전면도로가에는 여느 정치마당과 다르지 않다. 트라팔가 가는 길에 있는 호스가즈을 지나면서... 처음 맞이하는 나들이 인데... 비가 주루..

Shute Barton정문(뒤에서 바라 본) 여느 저택일 뿐이다. 아이들과 함께 봄꽃으로 화사한 정원 영국에서는 심심찮게 볼 수 있는 풍경이다. Shute Barton을 막 나오는데... 우리카페에 올려 놓은 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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