깍아 지르듯 병풍같은 절벽


겹겹의 산중에는 한여름인 8월에도 눈이 허옇게 남아있다.

카메라에 담을 수 없을 정도로 가파른 절벽

수묵화를 그려놓은 듯하다.


빙하수가 떨어지는 폭포수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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