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이 사회과 선생님들의 해상왕 장보고 유적지 방문단에 선발되었다. 연안부두 데려다 주는 길에 내가 더 신났다. 카메라 챙기고... 항구의 모습은 언제나 멋있다. 낭만이 저절로...
2005년 내게 시련을 주었던 영종도 자이 건설현장이 보인다.
선박 해체 작업에 열중하시는 어느 아자씨...
|
'사진 DSLR > 나의사진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안부두 (0) | 2008.08.06 |
---|---|
연안부두2 (0) | 2008.08.01 |
하늘좋은 날 아파트에서... (0) | 2008.08.01 |
관곡지에서 이연저연... (0) | 2008.07.30 |
[스크랩] 영종도 : 공항건설영령추모비 (0) | 2008.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