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코티지라 불리는 집까지 한참동안 걸어서 갔다. 스위스 코티지는 여왕의 자녀들 교육장으로 쓰이던 곳인데 교육 기자재들이 그대로 보존되고 있다. 소장품은 역시 여느 박물관에서 평이하게 볼 수 있는 그런 물품들이다. 서둘러 돌아보니 그리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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