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카페가 즐비하다. 관광지 답다.
우리도 가장 좋은 자리를 잡았다. 저녁노을을 즐기기 위한...
우린 성수기를 1주일정도 앞당 왔다. 그래서 그런지 한산한 분위기의 카페도 눈에 띈다.
고기 한마리가 즐거움의 제물로 바쳐졌다.
물드는 저녁노을
재밋었다. 요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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