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즐리여행기 =^◑w◐^=♬

은솔 뒤로 성모대성당의 123m 고딕첨탑이 눈에 확 들어 온다. 벨기에 최고의 고딕양식 건축물이다. 성모대성당 옆의 광장. 주변에는 음식점들로 즐비하다. 빼곡히 앉아 있는 음식점의 시민들 성당 정문앞의 행위예술가 청동동상이 아닙니다. 무심코 지나다 보면 갑자기 망치를 쳐서 지나는 사람을 놀라..

집과 집 사이가 붙어 있지요? 안트워프 가는 기차안에서.... 플란더스의 개와 화가 루벤스로 유명한 안트워프. 한 때 설기현 선수가 이곳 클럽에서 뛰기도 했지요. 중앙역입니다. 메이어 거리에 있는 조그만 광장에서(뒤에 포스터가 재밋죠?) 메이어거리의 길거리 조형물들

예수님의 피를 보관하고 있다는 바실리카 예배당입구에서 부인교회라 불리우는 곳이다. 실내가 단아하게 꾸며져 있다. 아기를 씻는데 쓰이는 성수라고 한다. 우리가 어디를 가나 즐겨 찾는 ibis호텔 운하의 도시 브뤼헤다.

1일차 ; 파리 - 빗속 에펠탑의 삭막한 야경, 파리도착 첫날 지하철역 도둑놈들과의 한판 2일차 ; 베르사이유 궁전 - 몽마르뜨 언덕 - 숙소 3일차 ; 루브르박물관 - 퐁네프다리 - 씨떼섬, 노트르담성당 - 빵떼옹사원 - 룩상부르크공원(궁전) - 소르몬대학 - 중세박물관 - 생제르맹거리 - 숙소 4일차 ; 에펠탑 - ..

1일차 ; 파리 - 빗속 에펠탑의 삭막한 야경, 파리도착 첫날 지하철역 도둑놈들과의 한판 2일차 ; 베르사이유 궁전 - 몽마르뜨 언덕 - 숙소 3일차 ; 루브르박물관 - 퐁네프다리 - 씨떼섬, 노트르담성당 - 빵떼옹사원 - 룩상부르크공원(궁전) - 소르몬대학 - 중세박물관 - 생제르맹거리 - 숙소 4일차 ; 에펠탑 - ..

서유럽의 베니스라 불리우는 브뤼헤, 이 사랑의 호수는 사랑을 잃은사람이나 꿈을 잃은사람이 이곳에서 새로운 사랑과 용기를 얻어 간다는 전설이 있는 호수랍니다. 브뤼헤라는 도시는 저희가 가 본 유럽의 여러 유명한 도시중 가장 아름다운 도시중 하나입니다. 유럽을 가면 꼭 가 보시기 바랍니다. ..

연탄 ?맘? 놓은 게 아닙니다. 공원 놀이터 한가운데에 통나무로 이렇게 마을을 벗어나면서 보이는 풍차 풍차의 이모저모 저멀리 언덕 위에도... 가로수와 잘 조화되어 멋있는 풍차

많은 관광객들로 붐비는 마르크트광장 : 뒤에 높이 보이는 종루 : 종소리가 유럽에서 가장 아립답다고 한다. 여기도 할머니 할아버지 단체 관광객이 참으로 많더군요. 광장 한 켠에 자리하고 있는 종루의 모형에서 바실리카 대성당 내부의 일부

연탄을 쌓아 놓은 듯한 통나무 : 풍차마을 가는 길 공원에 있는 놀이터 지금은 관광용으로만 서 있는 풍차. 이쁜 모습으로 서 있네요. 저 쪽 언덕에도 똑 같은 모양의 풍차가... 주변의 풍경과 잘 조화되어 서 있네요. 역시 브뤼헤는 브뤼헤. 풍차언덕에서 보이는 브뤼헤시가지 방향의 마을

레이스학교 옆에 있는 작은 교회의 내부 모습 : 누구 무덤이라고 했는데... 16세기부터 시작된 레이스 뜨기의 변천사를 볼 수 있다. 검정색의 레이스는 500년전(?)의 레이스 모습 방명록에 우리의 자랑스런 한글을 남겨야 겠기에... 서양인들의 방명록 레이스 강습이 있다고 해서 시간 ??추어 왔는데 ...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