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와 이집트 편을 대략 마무리하였네요. 여행 다닐 때는 잠깐이었던 것 같은데 카페 게시판에 올리는 데는 오랜시간이 걸리네요. 급한대로 사진에 몇 글자 첨언하는 형식으로 하다보니 정작 하고 싶었던 여행이야기를 다 담아 내지 못하여 아쉽고요. 여행다니면서 해 두었던 메모가 많은데 중요한 여행기록인 나의 자산이 그냥 사장되기에는 아깝고요. 언젠가는 여행기란 형식의 글로 다시 올리는 날이 오리라 생각해 봅니다. 이제는 이탈리아편을 가능한 하루 한편이상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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