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라노Burano로 가기 위해 파로Faro등대가 있는 선착장으로 가다가 운하를 건너중 중이다.
유리상품을 판매하는 전시장에서 직접 유리제품을 가공하기도 한다.
가면으로도 유명한 곳 베네치아
군데군데서는 무너져 가는 섬을 보수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무라노 성당이 보이는데 배시간 때문에 성당에는 가 보질 못했다.
운하를 가르며 지나가는 작은 배가 있길래 찍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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