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 전면 길 건너에 있는 분수대
분수대 옆에 있는 특이한 모양의 유적
싼타 마리아 인 꾸스메딘 성당
뭐 하는 곳 인지 모르지만 유적지임에 틀림없다. 접근이 쉽지 않도록 주변을 철살로 막아 놓았다.
이 곳도 개발중인 유적지이다.
이와같은 유적지가 곳곳에 흩어져 있으니...
이곳이 우리를 아연실색케 했던 곳이다.
하루종일 강행군에 지칠대로 지친 우리식구들이 길옆에 있는 앉기 좋게 되어있는 이곳에 잠시 걸터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 갑자기 아래로 푹하고 꺼지는 것이 아닌가. ㅎㅎㅎ 이거이 차량통제겸 출입구 였던 것이었따.
깜삐똘리오 광장 앞에 있는 세나토리오궁전 건물
유명한 일화가 있는 늑대와 늑대의 젖을 빨고 있는 로물루스와 레무스의 동상이다.
깜삐똘리오 광장에서 바라다 보이는 포로 로마노의 싸투루르누스의 신전 야경
깜삐똘리오 광장에서 바라다 보이는 포로로마노의 쎄띠미우스 세베루스의 개선문 야경
깜삐똘리오 광장에서 바라다 보이는 포로 로마노 야경
비또리오 에마누엘레 2세 기념관의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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