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때부턴가 세상의 일들에 무관심하듯 숨죽여 지내오기 시작한 내가 부끄럽다.
오늘밤 문득 나의 존재를 다시 생각해 본다.
뭔가 쓸 것들이 갑자기 무척이나 많은 사람같다.
살아있는 나를 발견한다.
그래서 앞으로는
시간나는 대로 나의 생각을 글로 담아보고자 한다.
일기도 될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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