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

이 코너를 개설하며...

듀크유 2008. 1. 11. 03:54

어느때부턴가 세상의 일들에 무관심하듯 숨죽여 지내오기 시작한 내가 부끄럽다. 

오늘밤 문득 나의 존재를 다시 생각해 본다.

뭔가 쓸 것들이 갑자기 무척이나 많은 사람같다.

살아있는 나를 발견한다.

그래서 앞으로는

시간나는 대로 나의 생각을 글로 담아보고자 한다.

일기도 될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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