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천의 온도는 평균 25~27℃로
어느덧 초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다.
계양산도 하루가 다르게 푸르름을 더해 가고 있다.
어제 핀 꽃이 오늘은 시들해 져 있다.
곳곳마다 상춘객들로 북적인다.
유치원생들이다. 아이들이 사진찍어 달라고 한다. 귀여운 모습이 좋다.
봄 기운이 완연한 계양산의 모습
계양산에는 바이크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북쪽능선을 따라 바이크 코스가 잘 되어 있는 것 같다.
팔각정 ; 작년에 기존 것을 헐고 새로 지은 거라 단청문양이 선명해서...담아 보았다.
가까이는 계산택지가 멀리는 목동 하이베라스 빌딩까지 한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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