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봄맞이로 산
철쭉이 화사한 꽃을 피웠다.
계양산에 들꽃과 함께
접사 몇 컷을 올려 본다.
아직 작품이라고 까지야...
배우는 과정의 다양한 시도랄까요?
1만5천원짜리 화분 치고는 즐거움을 너무 많이 주는 것 같아 고맙다.
무슨 탓일까. 매번 접사가 매끈하게 잡히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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