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마운틴을 올라 가는중
널려 있는 크리스탈...
몇개쯤은 주워가도 된다고 하니까 아이들이 줍느라 정신 못차리더라고요.
이동하는 차안에서 다현이 신나서 노래도 부르고... 이곳이 일명 흑사막이라는 곳인데요.
사막이 아니고 큰 돌덩이들 잔치를 벌여 놓은 듯합니다.
군데군데 검은 작은 알갱이의 돌이 아마도 석유의 원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백사막으로 가는중에 있는 돌덩이들
참으로 기기묘묘한 모양들입니다.
그렇죠? 무슨 모양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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