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봉지에 바리바리 싸 가는 아낙들의 모습과 니케아 교회 앞 길거리 난장의 모습
시내 곳곳을 다니는 트램이다.
무명용사의 비 정면 ; 터키와의 전쟁에서 희생된 병사의 넋을 기리는 모습을 하고 있는데 양쪽에는 고대 역사사 투키데데스 의 명언 오른쪽엔 '영웅들에게는 세상 어디라도 그들의 무덤이 될 수 있다' 왼쪽에는 '누워 있는 용사를 위해 침대가 오고 있다'는 뜻의 글이 새겨져 있다.
무명용사비 앞에는 30분마다 위병교대식을 아주 멋지고 장엄하게 한다.
위병의 복장은 전통 복장인 '에브조나스'라는 복장이란다.
신발도 멋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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