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알랙산드리아 ; 로마 원형극장 2 기둥의 끝이 아주 정교하다. 기둥의 아랫부분도 예사롭지 않게 정교한 모습이다, 바닥에도 일정한 모습의 타일로 깔아 놓았다. 아마도 원형극장 을 발굴하면서 나온 유물들인가 보다. 주변에 지천으로 널려 있다. 그리스,이집트Greece,Egypt 2006.09.21
이집트 알랙산드리아 ; 로마 원형극장 꼬마 이집션. 여자아이들 참 이쁩니다. 혜택 받은 나일강 주변의 곡창지대. 드넓은 평원이 끝없이 펼쳐 진다. 알랙산드리아이 다다르며 기차에서 찍은 아파트의 모습이다. 로마 원형극장. 주변은 아직도 발굴중임을 알 수 있다. 원형극장의 규모는 그다지 크지 않았지만 주변이 넓게 유적지로 발굴중.. 그리스,이집트Greece,Egypt 2006.09.21
이집트 룩소르 ; 이름도 유명한 '만도'와 작별의 밤을 어떻게 알고 왔는지... 정확히 우리가 내리는 열차의 내리는 객차 앞에서 대기하고 있었다. 사전에 만도와 연락한 일도 없는데......., 우리도 룩소르 가면 만도를 만나겠지 하는 기대는 했지만 이렇게 한국인과 잘 어울리는 이집션이 있다는게 놀라울 뿐이다. 이후 1박2일의 룩소르 일정은 무조건 만도.. 그리스,이집트Greece,Egypt 2006.09.21
이집트 룩소르 ; 나일강에서 룩소르신전을 지나 다시 호텔로 3천년이 지나는 사이 맥도널드 간판이 저만치 보인다. 그리스 아테네의 제우스 신전과 그 규모면에서도 비교가 되지 않는다 호텔로 돌아오는 길에 조그만 교회가 하나 있었다. 무슬람 세계에서 자리잡아가는 크리스트교......, 얼마나 힘들까? 시장의 풍경이다. 4시면 어김없이 저기 보이는 확성기에서 .. 그리스,이집트Greece,Egypt 2006.09.09
이집트 룩소르 ; 나일강에서 페루카를 타고 4 다현이도 나일강에 몸을 담구고 룩소르신전의 모습이 보인다. 룩소르 서안을 향해 바라보면 어느새 저녁노을이 드리워 지기 시작하는데. 룩소르 신전 담벼락의 그림들...... 그리스,이집트Greece,Egypt 2006.09.09
이집트 룩소르 ; 나일강에서 페루카를 타고 3 능수능란한 솜씨로 배를 다루던 친구 대부분 어른들의 복장은 저 복장이다. 발을 담구어 보았지만 나일강 물이나 한강물이나 별반 다르지 않다. 바나나섬이라는데 우리는 시간이 없어서 들어 가지는 못했다. 강폭이 넓은 나일강이다. 그리스,이집트Greece,Egypt 2006.09.09
이집트 룩소르 ; 나일강에서 페루카를 타고 2 작열하는 태양. 약 40도를 상회하는 룩소르의 온도에도 불구하고 페루카에서의 한가한 시간은 시원했다. 그리스,이집트Greece,Egypt 2006.09.09
이집트 룩소르 ; 나일강에서 페루카를 타고 1 룩소르 신전은 우리가 묵은 호텔 바로 앞에 있다. 걸어서 룩소르 신전을 지나 나일강 강가로 왔다. 룩소르 여행의 백미인 나일강 돗단배 페루카를 타고..... 아직은 한산한 페루카들 강변의 경치는 끝내준다. 패루카와 주변의 어울림. 굿입니다요. 그리스,이집트Greece,Egypt 2006.09.09
이집트 룩소르 ; 태베서안 WEST BANK (맴논거상) 아메노피스 3세의 높이 19.5m의 거상으로 두개가 나란히 들판에 앉아있다. 원래는 아메노피스 3세 신전의 게이트를 지켰으나 지금은 그 신전의 흔적을 찾아 볼 수 없다고 한다. 오른쪽의 것은 BC27세기 때 지진으로 피해를 입었으며 그 후 그리스인들에게 맴논이 그의 어머니 이오스(EOS)를 위해 노래한다.. 그리스,이집트Greece,Egypt 2006.09.09
이집트 룩소르 ; 태베서안 WEST BANK (하쳅수트 신전) 3 난 아직도 장염 후유증에 시달리면서 억지로 끌려 다니고 있는 중이다. 또 다른 무덤들이다. 고관대작들의 무덤이려니.... 그리스,이집트Greece,Egypt 2006.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