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즐리여행기 =^◑w◐^=♬

1일차 ; 덴마크 - 공항 노숙, 코펜하겐, 헬싱괴르, 티볼리공원 2일차 ; 덴마크 - 아말리엔보리궁전, 인어공주동상, 뉴하운항구, 시청사, 스톡홀름으로 3일차 ; 스웨덴 - 스톡홀름, 회토리에트관장, 세르겔광장, 감라스탄지구, 왕궁근위병교대식, 국회가이드 투어, 웁살라대학, 구스타프박물관, 린네박물관..

절대 강이 아니고 바다랍니다. 바다 너머 보이는 쇠데르말름 섬의 북유럽 특유의 건축물들 시청사 바깥 정원 시청사 바깥정원 청사내부에 있는 황금의 방 황금의 방에 있는 금박 모자이크 모두 18만6,000개의 금박 모자이크로 뒤덮힌 황금벽화

우리가 묵었던 퀸스호텔의 내부 퍼브백화점이 있고 번화가인 퀸스 호텔 앞의 드로팅가탄 거리 늘 그렇듯 다음 여행지를 위해 아침부터 역에 가서 오슬로행 열차표 예매중 : 야간열차 예매, 시청사 가는 길에 건너다 보이는 리다르홀맨섬, 감라스탄 지구쪽의 모습 시청사 안뜰 시청사에서 쇠데르말름..

결국 성당 앞에서 한 컷 웁살라성과 주변의 대포 아직도 뭔지 모르지만, 망루정도로 보이는데... 역으로 가는 길에 한무리의 새 떼가 지나가길레, 오랜만에 보는 군무다. 웁살라성에서 바라다 보이는 웁살라 시내 전경이다. 시내 중국집에서 푸짐한 저녁을. 그리곤 스톡홀름으로 향했다.

중학교시설엔가 들었던 이름이다. 린네 린네식물원과 생가 린네박물관, 문이 닫혀있었다. 휴관중.... 젊은 시절의 린네 웁살라성에서 성당과 대학 방향으로. 웁살라시내를 다 조망할 수 있다는 웁살라성을 가기 위해 다시 성당으로... 600년전쯤 건축된 성당으로 믿기지 않는다. 붉은 색이 벽이 인상적..

웁살라대학의 박물관이며 인체해부학 강의실이 있는 곳이다. 대학 도서관에서 바라다 보이는 웁살라성당 식물 분류학으로 유명한 린네를 배출한 웁살라 대학 웁살라 시내를 조그만 강가 양 옆으로 멋있는 카페와 공원이 즐비합니다. 교육의 도시답게 스웨덴에서 가장 많은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웁살라역에서 걸어서 5분정도의 거리에 있는 웁살라성당. 가는 길에 유명한 뾰족탑 세개가 보인다. 파리 노트르담 성당 건축공사에 동원된 석공들이 동원되어 지었다는 성당이다. 1435년 완공 되었고, 건축기간은 150년이란다. 어이가나 비슷비슷한 성당 내부. 유달리 돌기둥이 장엄해 보인다. 초 하나..

국회의사당은 가이드 투어만 진행이 됩니다. 영어, 독일어, 불어 투어가 12시, 2시 두번 시작하는데 시간은 엄수 해야 된다. 앞사람 들어 가는 것 보고도 늦으면 못들어 간다. 들어가도 특별히 볼 것은 없더라 복도에 전시된 말괄량이 삐삐. 국회 내부의 웅장한 천정모습 무슨 사연이 있는건지 샹드리에..

비좁은 골목으로 유명한 구도심 그다지 볼 것도 없어 보이는데 무진장 많은 관광객이 왜 몰리는지 모르겠어요. 정말 많지요? 골목에 있는 핫도그 집인데 할아버지 혼자서 영업을 하는데 노다지를 긁고 있어요. 우리도 줄서서 간신히 먹었네요. 진짜 한적한 어느골목에서... 이 썰렁한 골목이 뭐라고 그..

왕궁 근위병 교대식 구경중인 아이들; 워낙 많은 인파로 아이들이 비집고 들어가 구경하기에는 벅차서... 스톡홀름의 구시가인 감라스탄지구 좁은 거리에 갑자기 나타난 스웨덴 전통복색의 아이들 감라스탄지구내에 있는 대성당 앞에서 1279년에 건립되어 증개축을 거듭 1480년에 완성됐다는 성당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