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즐리여행기 =^◑w◐^=♬

중세이후에 지은 170여 채의 노르웨이 전통 목조가옥을 통째로 옮겨다 놓은 민속박물관이다. 지붕위의 잔디와 풀이 재밋다. 12세기 목조교회

시청사내 회의장 북유럽신화인 에다를 다룬 16개의 조각작품들이 시청사 벽면에 부착되어 있다. 스톡홀름에서 야간열차를 같이 타고 온 미국인 친구를 또 만났다. 시청사 옆에 있는 분수대에서항구쪽에서 바라본 시청사의 모습

시청사에서 바라다 보이는 오슬로항구

노르웨이 왕궁 널다란 왕궁공원에서 우리가 올라왔던 중앙역과 오슬로 대학길 어느 관공서엘 들렀는데 선거기간중이라...기표소가 있고, 신원확인하는 중... 시청사 앞마당 멋진차가 시청사의 벽화멋있는 벽화 아래서 매년 12월 노벨상 수상식과 수상자를 위한 축하연회가 열린다고 안다.

중앙역에 도착해서... 중앙역에서 오슬로대학 가는 길 멀리 보이는 곳이 왕궁공원이다. 오슬로 국회의사당 오슬로 대학 대학 앞 광장 보도블럭의 문양이 재밋다. 오슬로대학 본관 정면 왕궁입구에서 하얀색의 멋있는 건물은 호텔이란다.

왕립공원 공연장에서 노인분들의 신나는 춤의 향연이... 정말 신나게 춤추는 노인분들의 모습이 참 여유롭다. 구스타프 아돌프광장 공작새 모형의 철재 조형물, 시내 구석구석마다 이와 같은 조형물들이 많았다. 곳곳에 있는 분수대 잘 가꾸어 진 도심속의 조경과 공원세르겔광장의 또 다른 모습

북방민족박물관을 뒤로하고... 바사호박물관을 뒤로하고 삐삐의 집이 있는 유니바켄 말괄량이 삐삐의 작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Astrid Lindgren) 스톡홀름 본토와 유르고루덴섬을 잇는 다리에서 다리에서 보이는 본토와 유르고루덴섬의 멋진 풍경 왕립극장 옆에 있는 사람과 똑같은 크기의 흑인동상 왕..

1891년에 문을 연 세계 최초의 야외 박물관. 마차를 이용해 스웨덴 방방곡곡에서 통째로 운반 해 온 150여 채의 건물과 옛 모습을 재현한 정원과 농가등이 10만평의 대지위에 들어서 있다. 우리는 시간에 여유가 없어 입구에서 사진만 찍는 것으로 대신하고 오슬로에도 유사한 민속박물관이 있다기에 거..

유니바켄에서 보이는 바깥 항구의 풍경이다. 말을 타려고 줄을 서는 아이들 공연시 삐삐가 있던 그 자리에 그대로 서서 사진을 찍는 재미도 있다. 삐삐같죠? 집안 주변에는 빨래줄에 빨래도 널려져 있고...

삐딱삐딱한 기둥 사이로 날라 다니며 노는 삐삐 귀엽다. 언제나 당당한 삐삐 어린이 관객과 부모들... 제법 진지하다. 삐삐네 집은 난장판이다. 정리되지 않은 가재도구가 널부러져 있다.유니바켄에서 보이는 바깥 항구의 풍경이 눈에 들어온다.삐삐 때문에 골머리를 앓는 어른들